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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rom the Firehose

++)아니진짜 미치겠네 엄마 지금 대성통곡 함

톡커들의 선택++)아니진짜 미치겠네 엄마 지금 대성통곡 함

ㅇㅇ (판) 2022.06.21 19:19 조회241,379
톡톡 10대 이야기 댓글부탁해

아까 그 엄마 운다던 쓰니임,,, 지금 아빠 앞에서 엄마 대성통곡함...................... 진짜 환장하겠네 진짜... 어떡하냐....................... 아니 내가 잘못한 건 맞는데................. 이게 맞는 건가 진짜........ 나 어떻게 해야됨...............? 아니 왜 우는 거임....................... 방금 대성통곡 하면서 들어보니까 왜 이렇게 사는지 모르겠대 이렇게 살기 싫대.................. 진짜 뭐냐...........하........


++어제 밤에 엄마랑 얘기해봤어 나 때문에 울었던 거 맞대 얘가 이제 어떻게 살아가려나 무슨 일 생겼으면 어쩔뻔했냐 내 딸이라고 하기 쪽팔린다 진짜 난 이런 꼴 보려고 널 이렇게 키운 게 아니다 등등... 엄마 하는 말 듣고 일단 내가 잘못한 건 맞으니까... 죄송하다고 하고 앞으론 안그런다고 잘 말했어
술 먹은 후에 집 들어와서 무슨 일 없었어 그냥 내 모습이 너무 충격이었대 아빠가 술 먹고 취한 모습이 생각 나서 그런 것도 아니고 그냥 만취한 내 모습이 너무 충격적이었대
그리고 엄마 갱년기라는 댓글들이 꽤 많아서 적을게 일단 엄마가 몇 달 전에 병원을 갔다왔는데 아직 갱년기는 아니랬어 진단?까지 받았거든... 근데 확실한 건 잘 모르겠다 난 엄마가 갱년기 때문은 아니라고 생각해서... 아 모르겠다 진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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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서부턴 그냥 내 한풀이니까 그냥 봐주라 어디 말할 데도 없어서 너무 답답했거든... 일단 난 진짜 보수적인 집안에서 자랐어 과잉보호를 한다고 해야되나...고3때까진 애들이랑 놀 때 통금이 해 지기 전까지 그니까 6시쯤에는 집에 들어와야 됐고 성인인 지금은 통금이 9시 반~10시야 외박 쉽게 허락 안해주고 육하원칙으로 언제 누구랑 어떻게 뭘 타고 가는지 이런 거 다 말해줘야 하고 애들 비상연락망까지 줘야돼 뭐 이건 다른 집들도 당연한 거일 수도 있겠지만 어렸을 때부터 통제받는 게 많고 너무 과잉보호하는 엄마아빠 밑에서 자랐다보니까 이런 게 너무 감시받는 듯한 기분도 들고 그냥 너무 싫더라
어떻게 보면 부모로서 자식한테 해줘야될 보호들을 난 너무 많이 과분하게 받았다고 생각해서 지금 엄마아빠가 나한테 하는 사소한 말들이 전부 감시하는 걸로 느껴지는 거 같아

그리고 알바도 못하게 한다? 위험하다고 알바하다가 사고칠까봐 무섭다고 그리고 그 시간에 그냥 토익 공부를 하든긴 자기개발을 하라고,,, 처음엔 그냥 알바 절대 안된다 주의였는데 지금은 딱히 그러진 않더라 지금은 그냥 그 시간에 토익 공부를 하면 어떻겠냐 알바하는 거 아무 쓸 데도 없다 도움도 안된다 이런 식으로 말하더라고 나도 계속 생각해보니까 알바를 왜 해야되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토익공부나 하는 게 낫겠더라고 이게 가스라이팅을 당한 건지 그냥 이게 맞는 건지도 모르겠는데 암튼 그런 생각이 들더라

또 안되는 게 뭐 있었지ㅋㅋ... 지금 너무 걍 어제 일 때문에 멘탈 갈려서 제정신도 아니다 딱 그때 중학교 때 엄마한테 ㅇㄷ걸려서 엄마가 진짜 대성통곡 했을 때랑 느낌이 비슷하네 물론 내가 잘했다는 건 아니야... 진짜 걍 자취하고싶은데 당연히 안된다고 할 게 뻔하겠지 진짜 우리집 답답하다 너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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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4개의 댓글

베스트 댓글

베플 ㅇㅇ2022.06.22 00: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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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바일로 남긴 댓글 왤케 숨막히지 뭔 다 큰 성인이 술 좀 먹었다고 울고 중 3이 야 도 ㅇ 좀 봤다고 울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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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플 ㅇㅇ2022.06.22 00: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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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바일로 남긴 댓글 갱년기이실수도있어…고모가 말해주셖는데 진짜 감정기복심해지고 눈물많아진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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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플 ㅇㅇ2022.06.21 19: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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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 잘못한거 1도없음 좀 어머니가 예민하신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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찬반대결 ㅇㅇ2022.06.22 11: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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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너 고주망태되서 들어왔다며? 그게 설마 잘 한거라고 생각하진 않는거지....??? 술을 마셔도 자기가 통제할 수 있을만큼 마셔야지 저렇게 만신창이로 들어오는데 걱정 안하는 부모님이 어디있겠음? 어머님 왠지 딸 잘못 키웠다고 자책하느라 우시는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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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반 댓글

ㅇㅇ2022.06.23 23: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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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는 술 안드셔..........?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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ㅇㅇ2022.06.23 22: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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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ㅈㄴ 싫다 왜저럼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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ㅇㅇ2022.06.23 22: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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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야.. 어머니.. 나 20대 초반에 술 먹고 망나니처럼 돌아다녔던거 보시면은 뒷목 잡고 넘어가시겠는디..? 아니 근데 너 술취해서 몸 못 가누다가 사고나면 어쩌려고 그러냐 걱정하는 것도 아니고 저러시는 건 좀 아닌듯..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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ㅇㅇ2022.06.23 22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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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바일로 남긴 댓글 야동 걸린게 나쁜 짓을 한 건가요? 어머님이 너무 여리세요. 가족상담 좀 받으셔야 할 듯. 물론 부모교육도 받으셔야 하겠어요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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ㅇㅇ2022.06.23 21: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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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부러 저러는거임 저것도 가스라이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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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2022.06.23 21: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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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본인(어머니) 진짜 ㅎㅈ순결?? 8 년간게 억울해서 그런건 아니고 ㅎㅎ 걍 억울학고 ㅇㅅㅇ ㅁ ㅊ 것 같은데 본인 삶 자체가 ㅈ 같애서 자식에게 압박하며 통제 하는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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ㅇㅇ2022.06.23 21: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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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성인맞아? 왜 처음글을 10대이야기에 썼음? 술먹고집들어간거 학생이면 욕먹을까봐 성인이라고 하는거 아닌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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ㅋㅋ2022.06.23 21: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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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에서 오냐오냐 키우고 아무것도 못하게 하니까 30넘어 취업도 안하고 연애도 안하니까 어이없어하더라 왜 아무것도 하지말라며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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ㅇㅇ2022.06.23 20: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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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씨 난 대학생때 술먹고 들어오면 엄마가 다음날 해장국 끓여줬는데... 술먹고 취하면 엄마아빠한테 데리러오라고 꼬장 부려본적도 있고 엄마아빠랑 평소에 술친구임 우리집이 이상한거야 쓰니집이 이상한거야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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ㅇㅇ2022.06.23 17: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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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바일로 남긴 댓글 딸이 맨날 야동 보고 술먹고 비틀거리니 엄마가 대성통곡 하지 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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ㅇㅇ2022.06.23 16: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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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글 볼때마다 자식키우는 입장에서 밤늦게 술먹고 돌아다녀도 아무말 하지말아야하는건가 많은 생각이.. 통금 그 적정선이라는게 몇시라고 딱 정하기힘드네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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ㅇㅇ2022.06.23 16: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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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소름돋아.. 엄마한테 정 안 떨어짐? 20대초반 딸래미가 술 좀 마시고 취해서 들어왔다고 이렇게 살기 싫다면서 대성통곡을 해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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ㅇㅇ2022.06.23 16: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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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게 가스라이팅이냐고 난치리는애들 가스라이팅이 뭔지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말하는것 같은데 글쓴이가 본문에 쓴거 가스라이팅으로 가는 길 맞음. 사용자첨부이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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ㅇㅇ2022.06.23 16: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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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바일로 남긴 댓글 충격요법 해야됨,,, 몇번 더 반복해봐 성인인데 그렇게 자기 소유물 처럼 옳아매는게 맞냐..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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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곤2022.06.23 15: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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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랑스런 딸이네 ㅋ 술꽐라데서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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ㅇㅇ2022.06.23 14: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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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바일로 남긴 댓글 빨리 독립하는걸 추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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ㅇㅇ2022.06.23 13: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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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바일로 남긴 댓글 __하면 광광울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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ㅇㅇ2022.06.23 12: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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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서 이상한 논리 펼치는애들 개 웃김. 아니 님들 술 쳐먹고 올때마다 엄마가 울었었음? 그건 아니잖아 ㅋㅋㅋㅋ 그리고 대학생때 그럴수도 있는거지 뭘...., 쓰니가 맨날 천날 내내 쳐먹고 돌아다닌것도 아니고 ;;;; 본문좀 다시 읽어보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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ㅇㅇ2022.06.23 11: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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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네엄마 너무 착하셔서 그런듯 완벽하게 자식농사 하고 싶은데 큰소리는 못치고 별것 아닌 일에 탈선한 자식 보는 것 마냥 우는 스타일 그냥 착하고 마음 여리신거임... 어머님도 현실 직시 하셔야지 ㅇ ㅑ동보는게 성장과정에 큰 문제도 아니고 알바도 전혀 문제될게 없다는 걸 받아들이셔야 할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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ㅇㅇ2022.06.23 10: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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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부모들이 딸 28살 되면 넌 연애도 안하냐고 하지. 본인들이 가로막은건 생각도 안하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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